고린도전서 제 2 강
성령의 능력을 의지한 바울
말씀/ 고린도 전서 2:1-16
요절/ 고린도 전서 2:5
Ⅰ.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를 붙든 바울(1-5)
1. 바울은 세상 학문이나 지혜에서 어떤 사람이었습니까? 그러나 그가 고린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왜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했습니까(1,2)?
2. 그가 고린도에 있을 때 몸과 마음이 어떠했습니까(3)? 이때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붙든 바울을 생각해 보시오.
3. 그의 메시지의 특징이 어떠했습니까(4)? 그 결과 그들의 믿음이 어디에 세워지게 되었습니까(5)? 사람의 지혜로 된 믿음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믿음이 어떻게 다를까요?
Ⅱ. 성령의 지혜로 가르친 바울(6-16)
1. 바울은 성숙한 자들에게는 무엇을 말합니까(6a)? 그 지혜는 누구의 지혜입니까(6b-7)? 그 지혜는 언제부터 있었던 것입니까?
2. 그 지혜는 누구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까(8-10)? 본래 그 지혜는 누구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며 또 어떻게 나타났습니까? 왜 성령을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습니까(11)?
3.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? 우리는 무슨 영을 받았습니까(12a)? 이로써 우리는 무엇을 알게 되었습니까(12b)?
4. 어떤 사람만이 영적인 것을 분별하고 가르칠 수 있습니까? (13,14)? 영적인 사람은 어떤 특권을 같습니까(15)? 영적인 사람은 왜 아무에게서도 판단 받지 않습니까(16)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