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린도전서 제 6 강
모든 사람의 종이 된 바울
말씀 : 고린도전서 8:1-9:27
요절 : 고린도전서 9:19
Ⅰ. 지식보다 사랑으로 행한 바울 (8:1-13)
1. 고린도 교회 내에 또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(1a)? 사람이 왜 지식이 있다고 자랑해서는 안됩니까(1)? 우리가 지식보다 사랑을 소유하기에 힘써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(1b-3)?
2. 신자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(4-6)?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문제가 됩니까(7)?
3.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자유한 자가 조심해야 할 바가 무엇입니까(8-10)? 왜 그렇게 조심해야 됩니까(11,12)? 사도 바울 자신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졌습니까(13)?
Ⅱ. 자기 권리를 쓰지 않은 바울 (9:1-27)
1. 바울은 왜 자신이 자유자요, 사도임을 강조합니까(1,2)? 바울은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다고 말합니까(3-7)? 복음의 일꾼이 복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생활비를 받는 것이 왜 합당합니까(8-14)?
2. 그러나 바울은 왜 자신의 권리를 다 쓰지 않았습니까(12,15)? 바울이 권리를 다 쓰지 않고 복음을 전하면서도 왜 자랑할 수 없었습니까(16,17)? 그는 무엇을 상으로 여겼습니까(18)?
3. 바울이 어떻게 모든 사람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었을까요(19a)? 그런데도 그가 왜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습니까(19b)? 그 구체적인 예가 무엇입니까(20-22)? 바울이 모든 것을 행하는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(23)? 자유인이면서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된 바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.
4. 경주에서 누가 상을 얻습니까(24)? 상을 얻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(25a)?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으려면 얼마나 더 힘써야 합니까(25b)? 바울 자신은 어떤 싸움을 싸웠습니까(26,27)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