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린도전서 제 9 강
한 몸과 많은 지체
말씀/ 고린도전서 12:1-31
요절/ 고린도전서 12:12
Ⅰ. 다양한 은사 (1-27)
1. 사도 바울은 이제 고린도 교인들에게 무엇을 알게 하고자 합니까(1)? 그들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무엇에 끌려갔습니까(2)? 그러나 이제 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(3)?
2. 은사, 직임, 역사는 여러 가지이지만 왜 그 우열을 가려서는 안되며, 또 이로 인해서 서로 분쟁해서는 안됩니까(4-6)?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(7)?
3. 성령이 각 사람에게서 나눠주시는 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, 각 은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유익하게 합니까(8-10)? 이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떻게 그의 주권을 행사하십니까(11)?
4. 바울은 은사의 다양성과 통일성을 어떻게 비유합니까(12)? 인간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한 몸이 되었습니까(13)?
5. 몸은 왜 한 지체뿐일 수 없습니까(14)? 만일 몸에 한 지체뿐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(15-19)? 그러나 그 모든 지체는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(20)? 우리가 어떤 은사를 가졌든지 신앙 공동체에서 자기를 분리시킬 수 없습니까?
6. 왜 각 지체는 다른 지체를 경히 여길 수 없습니까(21)? 우리 몸에서 약하게 요긴한 지체는 무엇입니까(22)?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거나 아름답지 못한 지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합니까(23)?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몸을 고르고 분쟁이 없도록 하셨습니까(24-26)? 왜 우리 각자가 서로 귀하게 여기며, 서로를 돌봐야 합니까(27)?
Ⅱ. 다양한 직분 (28-31)
1. 교회에는 어떤 직분이 있으며, 그 역할이 각각 무엇입니까(28)? 각 직분을 맡은 자들은 각자의 직분과 다른 사람의 직분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(29,30)?
2. 우리는 어떤 은사를 사모합니까? 그러나 사도 바울은 어떤 은사를 사모하라고 합니까(31)? 가장 큰 은사는 무엇일까요?